엄마와 즐겁게 방문...
탤런트 임채무 아저씨가 지형이를 안아 주었는데 낯설어서 울고 말았다.
엄마랑 붕붕차 타기
"저쪽으로 가보자."
동전을 넣고 운전시작...
"빨가~안 다리" 앞에서...
또 뭐를 타 볼까?
"기차를 타 보자"
열심히 운전 중이다.
"저건 뭐지? 머야~?"
드디어 멍멍이를 타고서 간다.
20080420 장흥 두리랜드에서
현재평점 10 (평가자 수 : 1)
여기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최근 수정일 : 2008-04-20 22:17:42 - 백성찬(白星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