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르지만 성찬님께 첫 인사말을 드릴려고 합니다.
2009년 3월 18일을 기점으로 해서 벌써 2010년 경인년(庚寅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XpressEngine을 통해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시간을 아낌없이 저와 더불어
XE사용자들에게 베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 해 동안 여러 가지로 모니터링과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키님도 새해에 계획하는 일 잘 이루어지길 바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 해 동안 여러 가지로 모니터링과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키님도 새해에 계획하는 일 잘 이루어지길 바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