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너무 바쁘네요
반도체를 만드는 초정밀 기계를 만드는 회사이다보니
일급비밀이어서 회사일은 입밖에도 못내고...
퇴근하면 12시 넘는건 평균이고 ...
심할때면 두세시고...
에휴...
피곤이 겹쳐서 아무것도 못하는 실정입니다...ㅠㅠ
쉽게 말하면 ic 같은 부품을 생산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군요.
그래서 새벽에 들어온다는 것이었군요. 어쩐지 좀 뜸하다 했습니다.
너무 격무에 시달리는 것 아닙니까?
환절기와 겹치는데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겨우 이시간에 잠깐 들러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쉽게 말하면 ic 같은 부품을 생산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군요.
그래서 새벽에 들어온다는 것이었군요. 어쩐지 좀 뜸하다 했습니다.
너무 격무에 시달리는 것 아닙니까?
환절기와 겹치는데 건강에 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