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5 11:25:21 (*.190.27.11)
12,965
상태 |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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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최근 수정일 : 2013-06-18 10:28:27 - 작가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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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14:41:35 (*.182.44.135)
풋^^ 서로들 덕담 한 마디씩 주시거니 받으시거니......
성찬 형님은 배만 안 나오면 쵝오고요 크크 상호 형님은 목 좀 다스리시면 쵝오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크크크
성찬 형님은 배만 안 나오면 쵝오고요 크크 상호 형님은 목 좀 다스리시면 쵝오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크크크
글 작성한 곳 :
2013.06.15 20:50:58 (*.182.44.135)
형님! 소저, 믿고 싶사온데 정말 믿고 싶사온데...
이 시각까지 기다려도 인증샷을 올리시지 않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지 난감하옵니다...
하여 밤 9시까지 시간을 드릴 수는 있사옵니다요...
애먼 토요일, 동생이 형님께 태클건다고 생각하지 마시옵고 그저 당신의 건강이 염려스러운 가운데
단비같은 희소식인 '배가 없어졌다'는 팩트를 확인하겠다는 아우의 집념이라고 이해하소서...
이 시각까지 기다려도 인증샷을 올리시지 않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지 난감하옵니다...
하여 밤 9시까지 시간을 드릴 수는 있사옵니다요...
애먼 토요일, 동생이 형님께 태클건다고 생각하지 마시옵고 그저 당신의 건강이 염려스러운 가운데
단비같은 희소식인 '배가 없어졌다'는 팩트를 확인하겠다는 아우의 집념이라고 이해하소서...
글 작성한 곳 :
2013.06.17 17:53:29 (*.234.225.244)
흐음~ 저기 북쪽 어디선가 뱃살 빼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일부터는 이 소리도 들리지 않겠지요. 장맛비 소음에 가려질 것 아니겠어요?
글 작성한 곳 :
2013.06.17 17:58:38 (*.234.225.244)
형님 이번 여름엔 '청평'에서의 하루를 꿈꿔봅니다. 직업 상 주말은 불가하오나 평일일 경우 가능하겠네요. 주말일 경우 청평에 계신 회원님께 민폐를 끼치게 될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