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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안주무시고 계시는군요.
홀짝홀짝 한잔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최근 수정일 : 2011-11-10 17:38:56 - 감로수
글 작성한 곳 :
2011.11.08 00:20:49 (*.34.227.134)
쓰러져서 자는 것은 아니죠?
조금씩 하는 것은 건강에 좋다는데, 그 좋다는 양이 워낙 미량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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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0:23:20 (*.130.49.2)
그런건 아닙니다.
아무리 취해도 이빨도 닦고 할건 하고 자거든요.
그런데 마시는 양이 무지 많이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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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0:28:40 (*.130.49.2)
하하하~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쉬시지도 못하게 방해를 했습니다.
가끔 향수병이 도질때가 있어요 ㅎㅎㅎ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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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0:38:12 (*.212.0.230)
하하하 놀랬습니다. 제 얘기 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가겹게 호프 4잔 마시고 집에 이제 막 도착했습니다. 같이 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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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16:21:08 (*.190.83.191)
감로수님도 酒님을 사랑하시는군요 ㅎㅎㅎ
술주자를보면 삼수변에 닭유자지요? 술은 닭이 물먹듯이 조금씩 조금씩
마시라는뜻 이람니다 유태인속담이는 첫잔은 목을축이기위해마시고
두번째잔은 맛을 음미하기위해마시고 세번째잔은 미치기위해 마신다더군요 조금씩 마시고 건강하세요^*^
오늘은 조용히 한잔 한다는 분이 많군요.
자꾸 들으니 은근히 생각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