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행사에 다니시느라 바쁘시나봐요?^^
저도 올핸 정말 바쁘군요. 눈코뜰 새 없이 바빠서 어느 땐 화장실 가는 게 귀찮아서 참다보면 오줌보가 꽉 차서야 어기적거리고 화장실로 가고 있다니까요.ㅎㅎㅎ
바쁘시니, 술 한 잔 하자는 말씀이 없어서 한 편 부담은 없는데, 또 한 편 허전하군요.ㅋㅋ
간만에 들러 흰소리 하고 갑니다.^^
조만간 한번 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