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백선생님으로부터 모임 통보를 받았는데 아쉽군요.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저의 경우 토요일은 공부하고, 종교행위를 위한 준비하고, 토요일은 가능하면 세상사에 접하는 일을 줄이고 있답니다. 할수 있으면 출입을 줄이고 조용히 내일을 준비합니다. 내일은 종교행위 (기독교는 경건예배라 합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토요일을 즐기시는 분들을 보면 부릅기도하고.... 저나름대로 토요일을 그분(하나님이라 함)과 함께 지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항상은 그리 못하는 것이 죄송스럽긴 하지만서도.......
오늘 아침 백선생님으로부터 모임 통보를 받았는데 아쉽군요.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저의 경우 토요일은 공부하고, 종교행위를 위한 준비하고, 토요일은 가능하면 세상사에 접하는 일을 줄이고 있답니다.
할수 있으면 출입을 줄이고 조용히 내일을 준비합니다.
내일은 종교행위 (기독교는 경건예배라 합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토요일을 즐기시는 분들을 보면 부릅기도하고....
저나름대로 토요일을 그분(하나님이라 함)과 함께 지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항상은 그리 못하는 것이 죄송스럽긴 하지만서도.......
사설이 길었습니다.
그저 미안한 마음을 이핑계 저핑계 핑계해 보았습니다
이 시간이면 호텔로 옮기셨겠군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