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과 갤럭시노트3는 체감상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우선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프로그램 작동이나 터치나 펜의 작동에서 빠릿하고 부드럽습니다. 
os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하드웨어 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시기적으로 가격이 높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참 편리한 문화생활이 가능하군요.
인터넷이 연결된 곳에서만 컴을 사용하든 것이 공공지역 등 일부에서는 노트북으로 무선이 되지만
산간 벽지 등 인터넷이 직접 연결되지 않은 어떤 곳이라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인터넷이 가능하군요.

1. 물론 스마트폰 자체에서 인터넷이 제공된다. 그러나 그것을 말하려 함이 아니라 pc에서

2.  설정방법.
   1) 스마트폰 (겔노트3 기준)
        :  환경설정 - 연결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켜고,   비밀번호 설정하여 활성화 시킨다.
   2) 노트북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한다
        :   홈 -  스마트폰의 휴대용 WiFi 핫스판 기기 번호를 찾아서 연결자동으로 설정한다.
            스마프폰에 설정한 비밀번호를 삽입하고 확인한다.

3. 인터넷 연결하면 너무 잘 연결된다.
   스마트폰을 통하여 인터넷 연결하고, 글을 올려보니 무척 잘 됩니다.
   저의 홈에서 인터넷을 죽이고 스마트폰으로 연결하여 실험해보니 대만족입니다.
   속도는 물론 모든 기능이 대만족입니다.
   단 단점은 밧테릭 조금 많이 소모되는 것같습니다.
참고하시고 활용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