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4 12:56:25 (*.100.17.177)
35,724
상태 |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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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라서 그런지 몸이 말을 안듣는군요ㅎㅎ
Последнее обновление : 2011-05-04 14:55:48 - 감로수
Post written by Location :
2011.05.04 13:38:27 (*.100.17.177)
낚시도 간만에 하니 힘드네요 ㅎㅎ
백성찬님도 가끔 짬을 내셔서 자연과 친해지도록 해보세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현대인들이 너무 인터넷이라는
가상 세계에 빠져 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울때도 있습니다 ^^
백성찬님도 가끔 짬을 내셔서 자연과 친해지도록 해보세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현대인들이 너무 인터넷이라는
가상 세계에 빠져 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울때도 있습니다 ^^
Post written by Location :
2011.05.04 13:55:28 (*.34.227.148)
자연과 친해지도록 해보세요^^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낚시가 많은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Post written by Location :
2011.05.04 14:55:48 (*.100.17.177)
가끔 짬을 내어 보세요^^
너무 낚시에 빠져 있으면 사모님께 혼나니까 가끔만요 ㅎㅎ
시간만 나면 낚시 하러 가곤 했는데 요즘들어 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자연과 친해져야 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