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6 18:56:47 (*.34.22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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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에게도 하시는 일에도 축복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뜻밖의 좋은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첫 주일에 좋은 선물 받으니 올 해는 다 좋을것 같습니다.
예쁜 꽃 을 보니 마음도 활짝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배중섭.
Последнее обновление : 2008-01-09 08:57:54 - 백성찬(白星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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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19:11:41 (*.34.227.134)
희망찬 한 해가 되어 즐겁고 행복한 일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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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00:47:32 (*.34.227.134)
그렇네요.
글자가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본문으로 들어갔을 때는 전후 목록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글자색을 흰색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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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08:57:54 (*.34.227.134)
선택된 메뉴의 글자색이 흑색으로 바뀌므로 마우스를 올렸을 때는 변화가 없도록 통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