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5 13:52:23 (*.81.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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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탄 이브를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성탄 미사를 보고 오니 자정이 넘었더군요.
성당 안이 꽉차고 넘치는 밤이었습니다.
넣어주신 음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또 홈페이지 완성으로 컴에 앉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하다 막히면 언제든지 찾아뵙겠습니다.
Letzte Aktualisierung : 2007-12-25 15:24:26 - 백성찬(白星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