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6 22:18:21 (*.212.50.152)
12,393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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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을 공개 할 수있게 부탁드립니다.
꾸벅 꾸벅
이 마음 모르는 사람은
무슨 과찬 아닌가 하겠지만
홈페이지 5번을 제작 의뢰하여 속만 터지고 돈 만 날리고
그러던 중 백성찬선생님을 만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홈페이지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난 마음에 드는 홈페이는 없었습니다.
만들어 달라고 하면 엉뚱하게 만들어 놓고
말이 통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백성찬성생님을 만나고 인생이 확 바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대로 홈페이지가 잘 만들어져가고있어 감사합니다.
저의 느낌은 90%이상 지금까지 성공으로 이루어 졌으므로
분명 성공 할 것입니다.
임산부연합회
분명 성공 할 것입니다.
제가 맘에 들은 만큼 포탈사이트가 잘 되어가는 만큼 그 보답은 해드릴것입니다.
이렇게
속 시원하게
만들어 지고있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저도 많은 강의를 해 오고 있지만
바로 선생님같이
홈페이지에 경지에 오른 분을
만나기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저는 홈페이지 만든 다고 하는 분들이 있따면
백선생님을 추천 드릴것입니다.
강추드릴것입니다.
이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너무 돈에 눈이 멀어
멀리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추천드릴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쓴 글이 저와 선생님만 보게되는 것인지요
저는 다른 사람들도 다 보게 하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을 칭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도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을 칭찬했다고 하면 칭찬이라고 해도 되겠지만
사실 이니까
칭찬이 아니라
저와 같이 홈페이지 때문 피해 보아서는 안되니까요?
선생님 같은 분을 추천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과 글은 함부로 하거나 쓰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무든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미 올림
혹시 이글을 자유게시판으로 복사해서 놓겠습니다.
이곳은 공개가 안될지 모르니까요.
이글을 공개 할 수있게 부탁드립니다.
꾸벅 꾸벅
이 마음 모르는 사람은
무슨 과찬 아닌가 하겠지만
홈페이지 5번을 제작 의뢰하여 속만 터지고 돈 만 날리고
그러던 중 백성찬선생님을 만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홈페이지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난 마음에 드는 홈페이는 없었습니다.
만들어 달라고 하면 엉뚱하게 만들어 놓고
말이 통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백성찬성생님을 만나고 인생이 확 바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대로 홈페이지가 잘 만들어져가고있어 감사합니다.
저의 느낌은 90%이상 지금까지 성공으로 이루어 졌으므로
분명 성공 할 것입니다.
임산부연합회
분명 성공 할 것입니다.
제가 맘에 들은 만큼 포탈사이트가 잘 되어가는 만큼 그 보답은 해드릴것입니다.
이렇게
속 시원하게
만들어 지고있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저도 많은 강의를 해 오고 있지만
바로 선생님같이
홈페이지에 경지에 오른 분을
만나기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저는 홈페이지 만든 다고 하는 분들이 있따면
백선생님을 추천 드릴것입니다.
강추드릴것입니다.
이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너무 돈에 눈이 멀어
멀리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추천드릴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쓴 글이 저와 선생님만 보게되는 것인지요
저는 다른 사람들도 다 보게 하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을 칭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도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을 칭찬했다고 하면 칭찬이라고 해도 되겠지만
사실 이니까
칭찬이 아니라
저와 같이 홈페이지 때문 피해 보아서는 안되니까요?
선생님 같은 분을 추천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과 글은 함부로 하거나 쓰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무든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미 올림
혹시 이글을 자유게시판으로 복사해서 놓겠습니다.
이곳은 공개가 안될지 모르니까요.
최근 수정일 : 2008-02-21 11:20:28 - 스톤에이지
글 작성한 곳 :
2008.02.21 11:20:28 (*.71.131.165)
전 홈페이지를 의뢰하짆않고, 아주아주 작은 개인홈피를 운영중입니다.
제로보드하나만 믿고 운영하다보니 지식도없고,많이 헤매고 시행착오도 많이 격고합니다.
제로보드홈페이지에서 질문도많이 하면서 진짜 맨땅에헤딩하는 기분으로 운영중인데요...정말 무식하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나..ㅎㅎ
많은질문을 하지만 백성찬님만큼 핵심을 딱 찍어 답변을 해주시고,질문에대한 답변도 빨라서
정말 너무너무 고맙더군요.
제 홈페이지가 살아있는 생명이라면...백성찬님은 그 생명의 은인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한마디로 과찬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