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게시물의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개개인이 각국의 언어별로 댓글을 작성하지도 않을 뿐더러 관리자가 임의로 다국어로 번역하여 저장하는 것도 댓글 작성자의 뉘앙스를 그대로 전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글 작성이 활발한 사이트의 경우 엄청난 댓글이 작성 될 것인데 그것을 번역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겠지요.
어떤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단다고 가정할 때 xe에서 메뉴 지원하는 8개국어(현재) 외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 그 언어의 주 메뉴언어의 선택도 문제가 됩니다.
아마 앞으로도 적용되지 않을 겁니다.
태그의 경우는 향후 어떻게 진행될 지 잘 모르겠으나 현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국어로 표현되게 하려면 db구조를 바꾸어야 합니다. 그냥 언어별로 통합으로 작성해서 저장하면 언어가 바뀌더라도 검색은 될 것 같습니다.^^
개개인이 각국의 언어별로 댓글을 작성하지도 않을 뿐더러 관리자가 임의로 다국어로 번역하여 저장하는 것도 댓글 작성자의 뉘앙스를 그대로 전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글 작성이 활발한 사이트의 경우 엄청난 댓글이 작성 될 것인데 그것을 번역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겠지요.
어떤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단다고 가정할 때 xe에서 메뉴 지원하는 8개국어(현재) 외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 그 언어의 주 메뉴언어의 선택도 문제가 됩니다.
아마 앞으로도 적용되지 않을 겁니다.
태그의 경우는 향후 어떻게 진행될 지 잘 모르겠으나 현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국어로 표현되게 하려면 db구조를 바꾸어야 합니다.
그냥 언어별로 통합으로 작성해서 저장하면 언어가 바뀌더라도 검색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