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 선생님 안녕하세요.
닥터귀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햇살이 따뜻한 여름이 곧 오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스치는 바람에도 바다냄새가 느껴집니다. 시원한 여름바다가 벌써부터 눈에 선하네요.
오늘은 스승의 날이였습니다. 뜻깊은 하루 되셨을거 같습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닥터귀염 올림.
안녕하십니까?날이 갈 수록 계절의 구분이 불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이라는 개념이 희박해지는 것 같습니다.저는 오늘도 별다른 일 없이 조용히 지냈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날이 갈 수록 계절의 구분이 불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이라는 개념이 희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별다른 일 없이 조용히 지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