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는 신선할수록 선홍색이다. 그러나 진공포장이 아니면 하루이틀 정도 지나면 갈색을 띤
붉은색으로 변한다. 색깔이 이정도라면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판매대에서건 집안의 냉장고에서건 단순히 랩으로 싸놓앗다면 아무리 길어도 10일을 넘기지못한다. 고기표면이 끈적하고 냄새까지 난다면 부패했다는 신호이다. 돼지고기도 비슷한데 원래 색깔은 쇠고기보다 덜 붉다.
마이오글로빈이라는 색소가 적기때문.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 빨리상하는데 쇠고기든 돼지고기든 하루를 넘겨 먹을것이라면 냉동고에 보관하는것이 안전.
그러나 판매대에서건 집안의 냉장고에서건 단순히 랩으로 싸놓앗다면 아무리 길어도 10일을 넘기지못한다. 고기표면이 끈적하고 냄새까지 난다면 부패했다는 신호이다. 돼지고기도 비슷한데 원래 색깔은 쇠고기보다 덜 붉다.
마이오글로빈이라는 색소가 적기때문.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 빨리상하는데 쇠고기든 돼지고기든 하루를 넘겨 먹을것이라면 냉동고에 보관하는것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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