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가족의 소풍이나 주말 여행에 직접 준비해 보세요.
4인분 0kcal 10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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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썰기
주재료 : 김 5장, 쌀 3컵, 물 3컵, 다시마 5cm, 청주 1큰술, 단무지 150g, 오이 1개, 햄 150g, 맛살, 당근 150g, 우엉 150g, 달걀 3개배합초 : 식초 4큰술, 설탕 2큰술, 소금 2큰술 소금, 설탕 약간씩, 우엉 조림장 : 간장 3큰술, 설탕 3큰술, 맛술 1큰술, 물 1컵
1. 쌀은 씻어 물을 빼 20~30분간 불려둔다. 다시마는 물에 담가 하룻밤을 재운다.
2. 씻어 놓은 쌀에 다시마 물과 청주를 넣어 고슬고슬하게 지어놓는다.
3. 냄비에 식초, 설탕,소금을 넣고 설탕과 소금이 녹도록 끓인 후 내린다.
4. 다된 밥에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을 세워 부채질을 하면서 배합초를 잘 섞는다.
5. 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씻어 씨를 제거하고 길이로 썬다. 햄, 단무지도 0.5cm로 각썰기 한다.
6. 당근도 길이로 가른 후 0.5cm 각으로 썰어 소금, 설탕으로 간하여 볶고, 우엉은 채 썬 후 식초에 담가 특유의 냄새를 제거한 후 물에 한번 삶아 낸 후 조림장을 넣고 조려준다.
7. 달걀은 물 4큰술,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저어 중간 불로 돌돌 말아가며 지져 놓은 후 단무지 크기로 썰어 놓는다.
8. 햄과 맛살은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지져 놓는다.
9. 김의 거친 면 위에 밥을 앞쪽 1cm, 뒤쪽 3cm를 남기고 골고루 펴준다.
10. 가운데 속재료를놓을 곳은 조금 얇게 놓는다.
11. 가운데 속재료를 놓고 앞의 밥끝이 뒤의 밥끝과 맞닿도록 한번 접어 모양을 둥글게 잡아준다. 너무 꼭 말아도 맛이 덜하다12. 예쁘게 썰어 낸다. 칼을 불에 달구거나 배합초를 바르면 김밥이 부서지지 않아요.김은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한번 구워 사용하는 것이 향이 좋습니다. 배합초 대신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해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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