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전골
단맛이 나는 다시를 만들어 야채와 볶았어요.
4인분 1877kcal 1시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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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썰기 쇠고기 손질하기
주재료 : 등심600g, 배춧잎5장, 대파2뿌리, 양파1/2개, 두부1/2모, 우엉50g, 죽순·곤약 30g씩, 생표고4개, 쑥갓4줄기 다래물 : 간장·설탕·맛술 5큰술씩, 다시물4컵, 은행10알
1. 찬물에 다시다를 두세장 넣고 다시물을 낸다.
2. 등심은 먹기 좋게 얇게 썬다.
3. 야채는 한입 크기로 썰고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튀겨서 준비한다.
4. 곤약은 곱게 채썰고 소금을 뿌려 아린맛을 제거한다.
5. 전골냄비에 참기름과 은행을 넣고 약불에 볶아서 껍질을 제거한다.
6. 전골냄비에 기름칠을 하고 단단한 야채부터 볶다가 고기를 넣는다.
7. 다래물(간장,설탕,맛술,다시물)을 섞어 볶던 전골냄비에 넣는다.
8. 간이 야채에 들면 불을 끄고 달걀을 깨뜨려 넣는다. 달걀이 반숙 정도 되었을 때 내면 좋다. 야채가 너무 익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표고는 채썰지 말고 갓부분에 열십자로 모양을 내주시면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전골은 뭐니뭐니해도 끓여가면서 먹어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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