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튀김


삼치에 빵가루를 무쳐 튀겨서 레몬을 곁들였어요.레몬의 상큼한 맛의 삼치의 맛을 더욱 맛있게 해요.
4인분 2179kcal 30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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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뜨기 조림하기 튀김에 기름이 많이 스며들어요. 생선포뜨기
주재료 : 삼치1마리, 무1/8개, 연근·우엉 1/4개씩, 달걀2개, 빵가루1컵, 레몬1/4개조림장 : 간장4큰술, 맛술3큰술, 설탕2큰술, 물2컵식촛물 : 식초8큰술, 설탕2큰술, 소금1작은술
1. 삼치는 머리를 잘라 내고 3장뜨기(뼈를 중심으로 살을 발라 내는것)를 한다.
2. 삼치껍질에 X모양으로 칼집을 넣는다. 껍질 바로 밑까지만, 얇게 칼집 넣도록 한다.
3. 소금1큰술을 뿌려서 5분정도 두었다가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다시 소금을 뿌려 간이 들게 한다.
4. 간이 든 삼치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를 묻혀 튀긴다.
5. 우엉은 칼등으로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서 5cm 길이의 나무젓가락 굵기만하게 썬다.
6. 썰은 우엉을 식초물에 씻어 식용유1작은술에 살짝 볶다가 조림장(간장, 맛술, 설탕, 다시물)에 넣어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7.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식초물에 담갔다가 우엉조림에 같이 조린다.
8. 무는 사방 3cm 크기로 썰고, 가로세로 잔칼집을 넣어 식초, 설탕, 소금에 절인다.
9.삼치 껍질쪽이 위로 보이도록 접시에 담는다. 우엉조림, 무꽃, 연근초와 슬라이스한 레몬을 곁들여 낸다. 삼치에 소금을 살짝 뿌렸다가 5분 후에 물로 씻어 다시 소금간을 하면 생선 비린내가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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