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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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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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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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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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선염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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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근이나 겨드랑이의 림프절이 정상반응의 하나로 커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대개 피부 밑에 분리된 몽우리로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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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변의 경과를 설명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안심시킵니다.. 2차 감염에 의한 열성림프절염이 아니면 치료를 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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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농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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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로 잘못 주사시 발생, 2차 감염시 발적과 통증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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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감염시 "에리스로마이신"을 2~4주 가량 복용시키며, 연고나 항생제, INH 투약이나 수술은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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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성 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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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후 4개월 이상 궤양이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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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병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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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농 성 림프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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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미숙으로 BCG를 과다하게 주입시 발생. 림프절이 3㎝이상 커지면서 화농되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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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바늘로 터지기 전에 농을 배액시키고 1~2회 RFP 용액을 주입한다. 전신적인 결핵약 복용은 필요없다. 2차 감염시 처치 방법은 위의 방법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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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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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흔이 피부위로 돌출되어 버섯과 같은 특이한 모양으로 자라, 피부색이 보라색을 띠고 표면이 팽팽하며 반질반질함. 모세혈관 확장증이 보이기도 함. 주로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개체에서 재접종시 호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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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외과적인 수술만으로는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한 그냥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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