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즐겁게 방문...






탤런트 임채무 아저씨가 지형이를 안아 주었는데 낯설어서 울고 말았다.





엄마랑 붕붕차 타기























"저쪽으로 가보자."






동전을 넣고 운전시작...
























"빨가~안 다리" 앞에서...






또 뭐를 타 볼까?











"기차를 타 보자"




















열심히 운전 중이다.












"저건 뭐지? 머야~?"












드디어 멍멍이를 타고서 간다.










20080420 장흥 두리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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