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동네 입니다.
추천 : 백성찬(白星燦),
보기에 나쁘진 않지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벛꽃이 정신이 없습니다.
우선 숲이 많아서 좋습니다. 여기는 아직 겨울 느낌입니다. 여의도도 내일 벚꽃 축제 시작한다고 하지만 꼬마와 함께 인파로 미어지는 곳으로 구경 간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사진 속에 들어가서 다니면 저절로 몸이 폐부 까지 상쾌해 질 것 같습니다.
사진도 멋있게 촬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