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솔잎가루가 있는 동동주와 전으로 시작되었다. 아직 음식이 나오기도 전인데 생각난 김에 사진을 한 것 찍었다.
저번 모임 사진의 경치 좋은 곳이 어디냐고 하여 야심한 시간에 찾아갔다. 야경은 그 시간 까지 화려했다. 역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사진을 찍으면 차림상이 조금 허전해보인다.
20010418 인사동, 관철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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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thejeon,
여기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최근 수정일 : 2011-04-21 09:35:09 - 백성찬(白星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