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걸 사달라고 얼마나 졸라대는지... 시달림에 지쳐서 저지르고 말았네요 ㅠㅠ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 부모가 들어주는 수 밖에 없지요.^^ 저도 갤러시탭을 꼬마가 주로 사용합니다.
사달라는걸 안된다고 잘라버리고 지켜보니(제가 안된다면 두말없이 안되거든요 졸라봐야 안된다는걸 아니까요)
풀이 죽어있는걸 보니 안됬어서 결국 구입해서 주니 좋아라 날뛰는 모습이
또 귀엽기도 하네요 ㅎㅎ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 부모가 들어주는 수 밖에 없지요.^^
저도 갤러시탭을 꼬마가 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