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자기 생일에 쓸 케잌을 사러 갔다. 어떤 것이 좋을까? 하고 케잌 고르는 중.
저것 어때요? 하고 물어 보고.
가게 누나에게 주문해서.
생일을 위한 케잌을 사서 즐거운 마음으로...
지형이의 5번째 생일케잌 사러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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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최근 수정일 : 2011-05-20 20:29:49 - 백성찬(白星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