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육회라는 것인데 고기를 무채 썰듯이 해서 양념과 채소를 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육회를 따로 제공하고 취향에 따라 조합해서 먹을 ㅅ 있는 것입니다.
20110629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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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최근 수정일 : 2011-12-07 13:34:44 - 백성찬(白星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