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남 장흥에 누드 산림욕장 비비 에코토피아를 개장 한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3000원의 종이팬티를 구입해서 입어야 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gid=311586&cid=704971&iid=355129&oid=021&aid=0002080880&ptype=011
profile

여기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