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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대리석양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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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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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미립종(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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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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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한진(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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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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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태열(아토피성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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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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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지루성 피부염(Cradle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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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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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신생아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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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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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신생아 잠] 신생아의 올바른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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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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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얼굴이 바닥을 향하고 배를 바닥에 대서 엎어 재우지 말고, 아기의 얼굴이 천장을 향하고 등을 바닥에 대서 눕혀 재워야 한다. 아기가 얼굴을 천장으로 향하고 자다가 갑자기 구토하거나 젖을 넘길 때 구토물 등이 기도 속으로 흡인되어 질식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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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기저귀] 기저귀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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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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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찬 아기가 대소변을 쌀 때 대소변이 찬 기저귀 바깥으로 흘러나올 수 있다. 이미 차고 있는 기저귀 위에다 채워서 싼 대소변이 기저귀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비닐 등으로 기저귀 커버를 만든다. 기저귀 커버는 이미 차고 있는 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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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기저귀] 천 기저귀를 세탁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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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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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기저귀에 대소변을 싸서 더러워지면 그 기저귀를 뭉쳐서 버리면 된다. 천 기저귀에 대변을 쌌을 때는 기저귀에 싼 대변을 변기에 털은 후 기저귀를 물 속에 얼마동안 담갔다가 보통 비누로 빤 다음 삶아 말린 후 또다시 사용할 수 있다. 소변만 묻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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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기저귀] 기저귀 채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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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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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기저귀 채우는 법은 아주 쉽기 때문에 기저귀 채우는 법에 대해서 긴 설명이 필요 없다. 그렇지만 천 기저귀를 채우는 법에 대해서 좀 설명한다. 기저귀를 채우기 위하여 고무줄을 이용할 때 고무줄로 허리를 꼭 돌려 매는 것은 좋지 않다.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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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기저귀] 일회용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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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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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기저귀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일회용 기저귀의 안팎은 비닐로 싸고, 속은 대소변이 잘 흡수될 수 있는 화학섬유를 넣어 만든다. 반창고 테이프가 기저귀의 바깥 양쪽에 달려 있어서 기저귀를 채울 때 안전핀도 고무줄도 필요 없이 쉽게 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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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기저귀] 천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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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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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기저귀는 여러 종류의 천으로 만든다. 일반적으로 천으로 만든 기저귀는 소변이 잘 흡수되고 잘 증발된다. 무명이나 거즈 등으로 만든 천 기저귀가 일회용 기저귀보다 여러모로 더 좋다. 나이에 따라 아기가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 횟수와 양이 다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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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기저귀] 기저귀의 종류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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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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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는 주로 한번 쓴 후 버리는 일회용 기저귀와 빨아 여러 번 쓸 수 있는 천으로 만든 기저귀가 있다. 그 중 한 종류의 기저귀를 택해서 써도 좋다. 그러나 소변이 잘 흡수되고 증발이 잘 되는 소창지, 거즈, 면 등으로 만든 천 기저귀가 아기에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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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미숙아] 미숙아들에게 발생하는 장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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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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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한 1,500g 미만의 미숙아들에게 발생하는 주요 장애로는 뇌성마비, 정신지체, 학습장애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영국에서 시행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출생 체중 1,500g 미만의 극소저출생체중아의 경우 이러한 장애의 발생 빈도는 10% 정도로 매우 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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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미숙아] 우리나라에서는 미숙아가 얼마나 많이 태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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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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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에 조사된 바에 의하면 출생 체중 2,500g 미만의 저출생체중아의 발생 빈도는 6-7%에 이르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1999년에 태어난 신생아들이 60만 명 정도이니 연간 4만 명 정도의 저출생체중아가 태어나는 셈입니다. 최근에는 인공수정 등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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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미숙아] 미숙아들에게는 어떤 문제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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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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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반기는 태아의 각 장기들이 성숙해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임신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찍 태어난 미숙아들은 그 일찍 태어난 만큼 각 장기의 성숙이 덜 된 상태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피부 더 일찍 태어난 미숙아일수록 피부는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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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미숙아] 미숙아는 어떤 아기를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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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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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조산아)는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난 아기를 말합니다. 미숙아들은 대부분의 경우 출생 시의 체중이 적기 때문에 저출생체중아라고도 불리며 출생체중에 따라 출생체중이 2,500g 이하일 때를 저출생체중아, 1,500g 미만일 때를 극소저출생체중아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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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상신생아] 신생아는 처음에는 잘 먹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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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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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태어난 직후에는 젖이나 우유병을 잘 빨지 못합니다. 대개 3-4 차례의 수유 시도가 있은 후에야 비로소 제대로 젖이나 우유병을 빨게 됩니다. 또한 수유량도 첫 하루 이틀동안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개 만 3일이 지나면 수유량도 점차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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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상신생아] 신생아는 잘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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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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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은 아직 신경이 미숙하기 때문에 팔을 뻗으려 하여도 쭉 뻗지 못하고 움찔움찔 거리며 마치 깜짝 놀라는 듯한 동작을 자주 합니다. 다리나 팔, 턱을 갑자기 덜덜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동작들입니다. 출처 김한욱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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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상신생아] 신생아는 체온이 큰 아이들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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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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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온도가 높은 장소에 아기를 오래 두거나 두꺼운 이불로 아기를 싸두면 체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생아가 열이 있는 것 같아 체온을 잴 때에는 두꺼운 아기 보나 옷을 벗기고 나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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