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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울어요] 영아 콜릭의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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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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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콜릭에 대한 딱 떨어지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기를 똑바로 세워 안아주거나, 아기를 부모의 무릎이나 따뜻한 물병 또는 핫백 위에 배를 깔고 엎드리게 하면 울음을 그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좌약을 넣거나 관장을 하여 방귀나 변이 나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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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울어요] 영아 콜릭의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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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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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콜릭이라는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사가 아기를 진찰한 후 장중첩증, 감돈 탈장, 아기의 눈을 눈썹이 찌르거나 눈에 눈썹이 들어가 있는 상태, 중이염, 신우염 등의 영아 콜릭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들이 없는 것을 확인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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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울어요] 영아 콜릭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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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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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콜릭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기가 배가 고파 분유를 급하게 빨기 때문에 공기가 위와 장으로 많이 들어가거나, 분유를 너무 많이 먹거나,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먹어서 위와 장이 늘어나기 때문에 통증이 유발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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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울어요] 영아 콜릭의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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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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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 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지속적이고, 한번 시작된 울음은 대개 수시간동안 지속되고, 아기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가 되어 있기도 하고, 입 주위가 창백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기의 배는 상당히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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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울어요] 영아 콜릭(산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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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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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이라고도 하는데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말)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기는 질병입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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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울어요]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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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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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와는 달리, 분유를 먹이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다면 아기가 어디가 불편하거나 아픈 곳이 있는지 세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한번 옷을 모두 벗겨 놓고 세심히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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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울어요] 아기가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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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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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제일 흔한 원인은 배가 고파서와 기저귀가 젖어서 입니다. 따라서 아기가 울면 우유를 먹여보고 기저귀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배고픔을 달래주고 젖은 기저귀를 갈아주었는데도 계속 운다면 아기의 옷이나 이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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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변] 아기가 변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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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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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변비가 있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대개 아기가 변을 보는 횟수가 아니라 변의 굳기입니다. 정상적으로 아기들은 정상 굳기의 변을 36-48시간 간격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변의 굳기가 매우 단단한 경우에 변비가 있다고 합니다. 변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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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변] 아기가 설사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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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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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후 첫 2주 이내에는 주로 모유나 분유를 너무 많이 먹여서 설사(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변의 묽기도 증가하는 것을 말함)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이후에는 주로 분유를 너무 진하게 타거나 분유 중의 '당' 성분, 특히 유당 성분의 함량이 많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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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변] 정상적인 아기는 하루에 몇 번의 변을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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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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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변을 보는 횟수, 변의 색깔, 굳기는 한 아기에서도 매일 다를 수 있고 비슷한 나이의 서로 다른 아기들 사이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변을 보는 횟수는 매우 다양해서 며칠에 한 번 보는 아기들로부터 하루에 7번까지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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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변]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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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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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변에 비해 묽습니다. 모유를 먹이는 양이 너무 많다면 그만큼 더 변을 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변의 묽기도 증가합니다. 그러나 모유를 계속 먹어 왔던 아기가 갑자기 설사를 시작한다면 다른 원인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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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변] 처음에는 태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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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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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태어난 후 며칠동안은 고약같이 까맣고 끈적끈적한 태변을 봅니다. 태어난 지 4-6일 후부터는 좀 더 묽고 황록색을 띤, 점액 성분이 포함된 이행변을 보다가 2-3일 뒤에는 드디어 노랗고 몽글몽글한 변을 보게 됩니다. 출처 김한욱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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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숨소리] 아기가 숨을 쉴 때 "그렁그렁" 하는 소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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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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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렁그렁" 하는 소리는 코부터 폐에 이르는 길 어디에서나 좁아져 있는 부위가 있을 때 날 수 있습니다. 신생아들의 기도는 가늘고 잘 찌그러지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기관지에서 가래가 만들어져 기도를 통하여 배출이 될 때도 기도가 가래로 쉽게 막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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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배꼽] 아기 배꼽에서 진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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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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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 남아있는 혈관들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는 배꼽에서 진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배꼽에서 진물이 나오면 세균들이 자라기 좋아 염증이 생겨 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물이 나온다고 다 염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알코올로 잘 소독하고 말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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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배꼽] 신생아의 배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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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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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머리] 갓 태어난 아기의 머리에 혹이 만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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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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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머리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인데 산류라는 것과 두혈종이란 것입니다. 산류는 아기가 산도를 통하여 나오는 도중에 머리가 산도에 끼게 되어 부종이 생기기 때문에 혹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만져보면 말랑말랑하며 보통 2-3일이 지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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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혈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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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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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연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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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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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기저귀 발진(기저귀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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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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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피부] 독성홍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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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찬(白星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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