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목록

• 봄 꽃마중

  안으로 잘 익은 가을 씨앗은살포시 앉아 놀라운 생명력어여쁜 갈색집도 지었구나 링크1 랜덤채팅

  2018/01/17 00:36 http://www.bek.me / 보름달7

• 어떤 날 저 홀로 피어 아름다운 저 꽃

  제각기 홀로 피어 무리 중에 입성한 저 꽃들 꽃들은 지금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봄을 연주하고 있다. 랜덤...

  2018/01/16 19:10 http://www.bek.me / 보름달7

• 겨울 하늘아 무너져라

  남아있는 자만 아픈쓸쓸한 세레나데한번에 아주 한번에하늘아 무너져라 성인방송 카카오톡 채팅방 [출처] 출처

  2018/01/16 00:00 http://www.bek.me / 보름달7

• 거기 창문을 닫는다

  끝내 그렇게 가야하는 것을끝내 그렇게 보내야 하는 것을...나 이제 창문을 닫는다 [출처] 풀티비 랜덤 화상...

  2018/01/15 21:29 http://www.bek.me / 보름달7

• 고향의 이방인

  이젠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홀로 아득한 우주 공간에 어지러운 별을 본다그리고, 끝없이 멀어져가는 어둠을 ...

  2018/01/15 01:54 http://www.bek.me / 보름달7

• 황혼의 사랑

  떠오르는 해 보다도 더명멸히 타오르는 황혼의 열정이 있었음을 미처깨닫지 못했음이다  추천자료 라이브채...

  2018/01/14 17:47 http://www.bek.me / 보름달7

• 거기 노을지는 바다에서

  입찬말이 아니지아니 분명히이기(二氣)의 인간종자를제일 미워 하실게다 추천자료

  2018/01/14 16:24 http://www.bek.me / 보름달7

• 바람은 비는 아직도 불어 오는가

  어이하여 모든 사물의 소리가그대의 소리 인양겹쳐져 들려오는가비는 아직도 내리는가  연관자료 추천 화상...

  2018/01/14 04:09 http://www.bek.me / 보름달7

• 우리 진짜루

  문지르고닦아낸만큼반짝인데요 랜덤영상앱 연관자료 성인방송 연관자료

  2018/01/13 20:42 http://www.bek.me / 보름달7

• 숲으로 가는 길은 어디?

  숲 물이 들은 채 미소 짓고저들끼리 웃고 떠들며 숲 속에 젖어 걷다가 온 몸이 초록 물이다.  출처 영상채팅...

  2018/01/13 17:08 http://www.bek.me / 보름달7

• 강가에 나온 버드나무의 봄노래

  봄은어디에 있을까저기 강가에 수양버들의 보며봄을 그리네~ 성인방송 추천자료

  2018/01/13 14:19 http://www.bek.me / 보름달7

•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폴짝폴짝 물속으로 뛰어가고흐르는 물에 손을 씻은 중생어둠이 깔리는 고요한 법당을 향하여... 랜덤라이브...

  2018/01/13 04:31 http://www.bek.me / 보름달7

• 때 아닌 이슬은 왜?

  빗금 긋고 지나가는데 시야는 자꾸만 뿌옇게 고여 희미하다. 롤 방송 링크1 랜덤화상챗

  2018/01/12 23:59 http://www.bek.me / 보름달7

• 어쩌나 어쩌나 우리~

  그놈들 길들이려면 몇 겁 억 년이나 될까 아, 이 아름다운 어린이 왕국과 인류는 어디로 가야하나?  화상채...

  2018/01/12 00:03 http://www.bek.me / 보름달7

• 안개

  우리들 가슴에 펼쳐진 백지위에짧은 메모를 쓰다.결국 안개는 꽃으로 활짝 피우고... 출처 영상채팅 채팅랜...

  2018/01/11 18:08 http://www.bek.me / 보름달7

• 우리네 삶

  삶, 징글징글 하게그 만큼,한번 살아봤음 되었다 아자르화상전화 아자르화상전화

  2018/01/10 12:11 http://www.bek.me / 보름달7

• 우리의 슬픈 노래

  살래 살래땅 디디고 올라와할미꽃이 되어 내 자식 바라보며 살래요 추천링크 출처 추천자료 연관자료 출처

  2018/01/10 10:26 http://www.bek.me / 보름달7

• 파도가 주는 생각

  우리 삶에서 파도 그리고 고개는 늘 다가 오는 것을 그러려니 그저그 속을 담담히 뚫고 가야 한다  추천링크...

  2018/01/10 03:23 http://www.bek.me / 보름달7

• 나의 시절 송홧가루 날리는 오월, 밤 안개

  아직도 밤 안개는 낮게 내려와 길을 막고 있다 노오란 송홧가루를  추천 [출처]

  2018/01/09 00:59 http://www.bek.me / 보름달7

• 행복한 고독 그리고 외로움

  만지는 것 모두 당신 숨길이 되어혼자 있을 수록참 행복한 고독이여! 연결 추천자료 [출처] 추천자료

  2018/01/08 23:30 http://www.bek.me / 보름달7